お客様の健康と満足のために共に努力し、原則と基本を守り安全で効果的なサポートをお約束するドクターフィットクリニックです。
月曜日 : 10:00-19:00 火曜日 : 10:00-20:00 水曜日 : 10:00-18:00 木曜日 : 10:00-20:00 金曜日 : 10:00-19:00 土曜日 : 10:00-16:00
환복->실장님 상담->원장님 상담-> 실장님 상담(추가질문,가격) 순으로 진행됐어요 상담실장님 매우 친절하세요!! 의사선생님은 그림까지 그리면서 자세히 설명해주셨고 객관적으로 추천, 비추천 수술 말씀해주시는 부분이 신뢰가 갔어요 그런데 약간 무뚝뚝하신거 같아요ㅎㅎ...
회복실에서 나와 바로 메모장 켜서 생각나는대로 적느라 편하게 쓴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 1. 검정 옷 (시술 전) 2. 시술 후 집 와서 찍은 사진 3. 뽑아낸 총 지방량 12월 이벤트 가격 팔 풀패키지 (360°) 240만원 (예약금 20포함) 압박복 12 약 값 별도 총 1400cc뺌 회복실에서 환복 (가슴 부위에 패드 붙이고 일회용 팬티) 환복 후 수면마취 시 침 흘릴 수도 있어서 침 억제시키는 주사 한 방 맞음 발등에 주사 놓는데 쪼오금 많이(?) 따끔함 팔 비포 사진을 찍고 원장님실? 가서 팔에 디자인 하는데 원장님께서 디자인 하시면서 자연스럽게 말을 걸어주셔서 민망함 1도 없었음 어차피 원장님께 나는 환자1에 불가했을거라고 생각하니 민망하지 않았음! 다시 회복실에 와서 흰색 망으로 머리카락을 감싸고 수술실에 들어가 가운을 벗고 포비돈(빨간약)으로 얼굴을 제외하고 다 소독함 손에는 소독된 살구색 장갑을 끼고 수술대에 올라가서 엎드림 수술방에는 잔잔한 발라드가 나와서 긴장도 덜 된 것 같다 고개를 편한 쪽으로 돌리라고 하셔서 왼쪽으로 돌리고 코에 산소 뭐시기를 꽂고 "수면마취 하겠습니다"하고 수면마취가 쥐도새도 모르게 됨 룸메 말로는 휠체어 타고 회복실에 들어왔다고 했음 눈 뜨니 압박복과 가운이 입혀진채로 회복실에 눕혀져 있었음 정신이 좀 깨었을 때 느낌은 그냥 근육통 느낌 정도 ! 아주 푹 잔 느낌 🙂 비타민 수액 다 받고 퇴원 ! 오전 10시 좀 넘어서 수술 들어가서 회복실에서 나오니 오후 3시였다 택시타고 집 옴! 내원상담, 수술 당일에 원장님과 실장님께서 상세한 설명을 해주셔서 긴장이 덜 된 것 같다 감사합니다 😊
시술 관련해서 많이 알고 있는 상태에서 상담을 진행한게 아니라 뭘 여쭤봐야할지 고민했는데 금액, 비용 발생 부분, 내원 예약까지 순조롭게 진행해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