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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고 17년, 안전우선주의,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나무성형외과입니다. '건강한 아름다움'이란 모토로 성형외과 가져야 하는 진료철칙을 고집스럽게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강남구 성형외과 중 응급의료장비를 제대로 갖춘 상위 1%의 성형외과인 나무성형외과는 과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성형수술 결과로 고객의 높은 만족도와 재방문 및 소개환자의 비율이 높은 진짜 성형외과입니다.
월요일 : 10:00-19:00 화요일 : 10:00-19:00 수요일 : 10:00-19:00 목요일 : 10:00-19:00 금요일 : 10:00-21:00 토요일 : 10:00-16:00
1) 수술 결심 계기 - 평소 눈썹으로 눈을 뜨지 않으면 눈이 안 떠지는 안검하수가 있음 - 눈이 점점 쳐짐 2) 수술 전 상담 - 나무에서만 2번 상담 - 평소 나에게 쌍꺼풀이 생기면 느끼해보이는 것 같아 무쌍으로 수술 하려고 했는데 국동비 선생님 께서 잡아주시는 라인이 맘에 들었음 - 쫄보라 고민만하다가 수술 예약을 잡지 못하고 두번째 상담 진행 - 두번째 상담에서 계속 쫄보처럼 구니까 실장님이 결정 안할거면 왜 상담만 하냐는 식으로 말씀하신게 기분이 좋지 않았음 - 국동비 선생님께서 자세히 설명도 잘 해주시고 내가 큰 쌍꺼풀을 원하는 게 아니니 수술해서 손해볼 일은 없을 거라고 하셔서 믿음이 갔음 3) 수술 당일 - 선생님이랑 마지막으로 세부적으로 라인 어떻게 잡을 건지 컨펌 - 수술 후 주의사항 얘기 듣고 바로 수술하러감 - 나는 수술 전 세안 하라는 안내 없이 바로 수술방으로 들어가서 당황하긴 했는데 난 집에서 씻고 미스트만 뿌리고 가서 괜찮았던 듯 - 수술은 무리없이 잘 끝남 - 간호사 언니가 너무 친절했음 . 내가 쫄아있으니까 계속 안심시켜줌 - 국동비 선생님 역시 라인 꼼꼼하게 잘 잡아주심 4) 수술 직후~1주 경과 - 수술 당일인데도 큰 붓기나 흉이 지지 않음 - 회복실에서 누워있다가 마지막 주의사항 듣고 집에 감 - 아픈건 1도 없는데 꿰맨 것 때문에 쪼금 뻐근하긴 함 - 난 붓기가 거의 없었고, 잔붓기와 멍이 조금 남아있음 - 6일 후 실밥 뽑는데 한시간 넘게 기다림 (기다리는 동안 재생레이저 해주심) - 실밥 뽑는 것도 아프다는 얘기 들어서 쫄았었는데 하나도 안아픔
상담실장님 친절하셨어요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