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성형외과는 전원 성형외과 전문의로 구성된 분야별 전담의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2명의 마취과 전문의가 상주하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년 간의 수술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한 오페라는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노력하고 있는 병원입니다.
월요일 : 10:00-19:00 화요일 : 10:00-19:00 수요일 : 10:00-19:00 목요일 : 10:00-19:00 금요일 : 10:00-20:00 토요일 : 10:00-16:00
수술 후기 카테고리에만 후기 작성하고 여기 이벤트 페이지에 후기를 작성하지 않아서 또 작성합니다! 1월 14일에 얼굴 지방흡입 하고 왔습니다.볼에 살이 없는 편이라 병원에서 수술 거부 많이 받았어요... 그런데 계속 입 근처 볼살? 밑 볼살이 묵직한 게 너무 스트레스더라고요. 그래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상담 갔는데 원장님께서 수술 가능할 것 같다고 해보자고 하셔서 바로 수술 날짜 잡고 수술 했습니다! 제 글 목록 보면 아시겠지만 얼른 후기 쓰고 싶어서 기다렸어요 ㅋㅋㅋ 수술 한지 2일 지나고 병원에서 붙여 준 재생 테이프 뗐는데 진짜 식겁했어요...얼굴이 완전 진짜 썰렸더라고요 좋은 의미로 썰렸어요 정말 갸름해졌어요 ㅋㅋㅋㅋㅋ 일주일차 까지는 수술 전이랑 별 차이 없을 정도로 조금 씩 붓다가 지금은 멍 다 빠지고 바본 시기에 접어들었어요! 바본은 음 제눈에만 살짝 보이는 정도? 얼굴 살도 살짝 비대칭 처럼 보이는데 테이프 떼자마자 봤을 때 비대칭 아니었기 때문에 바본이거나 부기일 가능성이 높아요 힣 그래도 엄청 갸름해져서 기분이 좋습니다ㅠ 수술 안 될 줄 알았는데 이렇게 잘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수술 들어가기 직전 사진과 수술 2일 후 사진입니다
보형물마다 가격차이 당연히 있고 248은 제일 저렴한 보형물 인듯 해요! 실장님도 편안하게 상담 잘 해주셨고 원장님도 수술 후 바로 나오셔서 힘드셨을텐데도 차분히 믿음가는 상담에 마음이 많이 갔어요~ 예약금 걸고 고민 더 해보다가 첫 상담한 오페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두번째 방문했을 때 데스크에 계시는 직원 분들이 친절하다는 느낌을 못받아서 기분은 그닥 좋지 않았답니다 ㅠ
이벤트가 발품 10군데 정도팔았는데, 그가격인곳이 딱 2군대였어요. 그중하나가 오페라! 시설도괜찮았어요.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서 좀 아쉬웠구요.